105살까지 현역 의사였던 일본인이 들려주는 장수 꿀팁 6가지
... 전문의로 활동하다 2017년 7월 세상을 떠난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박사의 장수 비결을 미국 언론이 조명했다.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인 CNBC는 히노하라의저서 『100세 시대를 ...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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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의로 활동하다 2017년 7월 세상을 떠난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박사의 장수 비결을 미국 언론이 조명했다.2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인 CNBC는 히노하라의저서 『100세 시대를 ...
용서한다는 것은 상대를 자신처럼 생각하는 마음이다. 이는 상대를 용서한다는 것이 곧 자신을 용서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용서는 상대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는 행위다. 용서할 ...
... 이날 공연장에선 올 7월 106세로 세상을 떠난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세이루카 국제병원 명예원장의 추모 행사가 열렸다. 히노하라 원장은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이며 ...
... 한다는 것이다. 최근 106세로 세상을 떠난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세이루카 국제병원 명예원장의 마지막 말을 담은 책을 읽다 인상적인 대목이 있었다. 일본에서 가장 ...
... 의사.’ 올해 7월 106세로 세상을 떠난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 세이로카(聖路加) 국제병원 명예원장을 일컫는 말이다. 100세가 넘어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평생 현역’으로 ...
... 건강과 장수에 관한 순회강연을 하는 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103)와 현역 회사원으로 ‘100살이다 왜!’라는 책을 쓴 후쿠이 후쿠타로(102) 등이 손에 꼽히는 ‘100세 현역’이다. 젊은 ...
... 진행했다. 1911년생으로 일본 최고령 의사인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는 올해 104세인데 전국 순회강연을 다닌다. ‘인생 100세 시대’를 실감케 하는 ‘슈퍼 노인’들이다. 우리나라 ...
... 4일자 ‘아사히신문’ 주말부록에 어김없이 히노하라 시게아키(日野原重明)씨의 연재칼럼 ‘92세 : 나의 증언-있는 그대로 간다’가 실렸다. 이날 칼럼의 소제목은 ‘미소짓기 모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