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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안보단체, 더는 좌시할 수 없다”

    “우리는 안보단체, 더는 좌시할 수 없다”

    ... 국방부를 대신해 군사외교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향군 관계자는 “우리는 어용단체가 아니다. 오직 안보만 보고 간다. 보훈처와 다투고, 국방부에는 선택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이 ...

    • 2019-03-29
  • “편향된 역사인식 바로잡는 게 내 임무”

    “편향된 역사인식 바로잡는 게 내 임무”

    ... 비난을 받아왔다. 전역 이후 공직 임명 전까지 향군과 두터운 인연을 맺었던 박 처장으로서는 이들의 시선을 어느 때보다 민감하게 의식하고 있었으리라는 것. ‘임을 위한 행진곡’ ...

    • 2016-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