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에 빠져 ‘친모 살해 청부’ 女, 2심도 징역 2년…“죄책 무거워”
... 업체에 친모를 살해해 달라고 청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학교 교사 임모 씨(여·31)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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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체에 친모를 살해해 달라고 청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학교 교사 임모 씨(여·31)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
...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해달라고 청부한 혐의를 받은 중학교 ... 유지한 것이다. 살해를 청부받은 심부름업체 운영자 정모(61)씨에 대해서도 1심과 동일한 징역 10개월이 선고됐다 ...
... 한편 김동성은 최근 ‘친모 청부 살해’로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중학교 여교사 임모(32) 씨와도 불륜설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 ...
... 최근 김 씨는 심부름 업체에 친모를 살해해 달라고 청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중학교 여교사와도 내연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김혜란 ...
... 라고 말했다.임 씨는 자신의 친모를 살해해달라며 심부름센터 ... 했다하지만 2월 1심 재판부는 "청부살해를 의뢰할 무렵 피고인은 내연남과 동거하며 고가의 외제차와 시계를 ...
... 사기꾼으로 드러난 청부 살인업자에게 6천5백만원이나 뜯겨가면서 A씨가 살해하려 한 이는 다름 아닌 그녀의 친모였기 때문이다. “청부 살인 시도가 있었어. 그 대상이 어머니였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