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에 23억 사기’ 가수 최성수 부인 집유 확정
... 수십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기소된 가수 최성수의 부인 박모 씨(54·여)의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박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
-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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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기소된 가수 최성수의 부인 박모 씨(54·여)의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박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
... 기소됐다. 이밖에 가수 최성수도 사기 혐의로 고소 당해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무혐의로 결론났다. 한편, 15일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해외 건설사업에 투자한다며 5억원을 ...
... 김인순·57)가 66억 원대 탈세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가수 최성수의 부인 박모 씨(54)는 ... 23억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형을 선고받은 ...
... 부(부장 조종태)는 투자금 사기 혐의로 고소된 가수 최성수 씨(55)를 무혐의 처분하고 부인 박모 씨(53)만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최 씨의 지인 A 씨는 올 6월 “2005년 최 씨 ...
... 유명한 가수 최성수 씨(55) 부부가 17일 검찰에 ... 조사1부(부장 조종태)는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최 씨 부부를 17일 소환해 조사 중이다. 최 씨와 그의 아내 박모 씨는 2005년경 지인 ...
... 관련해 인순이 측은 “가수 최성수의 부인 박모 씨 측과 소송 ... 돈 50억원을 떼였다며 박씨를 사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으나 1심에서 패소해 항고한 상태다. 인순이가 세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