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튀기는 급식실 ‘로봇 쉐프’… “맛도 좋네요”
... 730명이 먹는 급식은 온전히 7명이 책임져야 했다. 우종영 한국로보틱스 대표는 “급식실에 도입된 로봇은 사람과의 협업이 필요한 로봇”이라며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할 때 사람이 ...
-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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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0명이 먹는 급식은 온전히 7명이 책임져야 했다. 우종영 한국로보틱스 대표는 “급식실에 도입된 로봇은 사람과의 협업이 필요한 로봇”이라며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할 때 사람이 ...
... 수 있다.30년 동안 아픈 나무들을 돌봐 온 나무 의사 우종영의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는 그가 숲에서 배웠다는 47가지 인생 교훈을 담고 있다. 김헌식 북멘토는 “나무와 ...
... 같은 날 동시에 출간됐다. ‘바림’은 1세대 나무의사 우종영 씨가 나무를 치료하며 겪은 가슴 아픈 순간과 나무와 교감하는 방식, 인간과 식물의 평화로운 공존을 향한 바람을 ...
... 중국견문록(한비야)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우종영) 멋진 신세계(올더스 헉슬리) 아홉 살 인생(위기철) 원미동 사람들(양귀자) 모래톱 이야기(김정한) 한국어가 사라진다면(서정곤 ...
... 의사 큰손 할아버지/우종영 지음·백남원 그림/112쪽·9500원·사계절(초등 3, 4학년)아픈 나무를 치료해 주는 ‘나무 의사’인 주인공 ‘큰손 할아버지’를 통해 우리의 삶에서 꼭 ...
이런 아버지를 안다. 아들과 집 뒷산에 자주 올랐는데 “이게 무슨 풀이냐?”는 질문에 대 ... 펴냄/ 271쪽/ 1만5000원·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우종영 지음/ 중앙M&B 펴냄/ 271쪽/ 980 ...
... 대한 각별한 사랑이 느껴졌다. 남편으로서의 인간 우종영이 궁금했다. ‘그렇게 산으로만 다니시는데 집안이 온전해요?’ 하고 묻자 그의 얼굴에 미소가 그려진다.“저희 부부 ...
... 애호가층이 있다. ‘나무야, 나무야 왜 슬프니’를 쓴 우종영씨는 직업이 나무의사지만 고교 졸업장도 없는 재야의 나무박사고 ‘금문의 비밀’을 쓴 김대성씨는 저널리스트 출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