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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안부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안부

    안부김초혜(1943∼) 강을 사이에 두고꽃잎을 띄우네잘 있으면 된다고잘 있다고이때가 꽃이 필 때라고오늘도 봄은 가고 있다고무엇이리말하지 않은 그 말 한 나무가 있다.   나무 ...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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