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R&D성과 시간 걸리는 바이오 특성 무시… 성장 날개 꺾여”
...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쓰리빌리언’ ‘제노플랜’ 등도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했다. 한국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질병 검사 ...
- 2018-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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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쓰리빌리언’ ‘제노플랜’ 등도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사업을 시작해야 했다. 한국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질병 검사 ...
... 보유하고 있다. 쓰리빌리언은 6월 중에 중동 ... 대표의 궁극적인 꿈은 쓰리빌리언을 희귀질환 치료 신약을 개발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10만 건의 희귀질환 게놈을 ...
... 검사(DTC)’ 분야에서 한국 스타트업인 ‘쓰리빌리언’ ‘제노플랜’ 등이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질병 검사 항목이 제한돼 ...
... 만들고 있다. 2016년 마크로젠에서 분사한 ‘쓰리빌리언’은 키트에 침을 뱉어 보내면 한 번의 검사로 4주 안에 4000종 이상의 유전성 희귀질환 유전자 보유 여부를 알 수 있는 서비스를 ...
... 의지로 제공해야 하는 참여가 필수적이다. ‘쓰리빌리언’은 침(타액)을 요구한다. 준비된 키트에 담아 우편으로 보내면 4∼8주 후 4000여 개의 희귀 유전질환을 진단한 결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