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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람스와 낭만을 안고… 심프가 옵니다

    브람스와 낭만을 안고… 심프가 옵니다

    ...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바실리 페트렌코, 핀란드 바이올린계 대표주자인 엘리나 베헬레, 현역 최고 트럼펫 비르투오소로 불리는 볼도츠키 가보르, 실내악 전문 ...

    •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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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 女風 불어 좋은 날

    클래식 女風 불어 좋은 날

    ... 지난해 러시아 태생의 28세 젊은 지휘자 바실리 페트렌코는 “오케스트라는 남성 지휘자를 더 잘 따른다”며 “성적 에너지가 적어야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해 ...

    • 201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