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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한 발짝 더'의 마음으로

    '오늘 한 발짝 더'의 마음으로

    ... 어티겅도야 씨의 남편은 고기가 듬뿍 들어간 ‘몽골식 고기볶음밥’을 뚝딱 요리해 탁자 위에 놓았다. 볶음밥을 뜨며 손자 얘기, 딸 얘기를 하던 어티겅도야 씨는 이내 한국에 발을 ...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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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민을 위한 사다리는 없다

    이주민을 위한 사다리는 없다

    ... 자기 나라나 다름없어. 자기 엄마랑 얘기할 때 ‘나는 몽골 안 가고 싶어요. 한국에 있고 싶어요’라고 한대. 그래서 매일 밤 제가 하나님한테 기도해요. ‘하나님, 너무 욕심 안 부릴 ...

    • 2022-01-18
  • 공존: 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공존: 그들과 우리가 되려면

    ... 삼대 가족을 이룬다. 어티겅도야(1962년생·몽골인)―몽골학교 교사외국인 비중이 5% 이상이면 ‘다문화사회’로 불린다.안산은 이 비중을 2008년 넘겼다. 2008년 한국에서 다문화지역은1 ...

    •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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