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檢 “쌍방울이 北에 건넨 300만달러, 재벌가 3세에 빌려”
... 또 검찰은 2019년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김 전 회장이 리종혁 조선아태위 부위원장을 만날 때 경비 등으로 사용한 100만 달러(약 13억4000만 원)의 경우 코스닥 상장사 대표 김모 씨 ...
-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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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검찰은 2019년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김 전 회장이 리종혁 조선아태위 부위원장을 만날 때 경비 등으로 사용한 100만 달러(약 13억4000만 원)의 경우 코스닥 상장사 대표 김모 씨 ...
... 원)를 대납하게 된 과정에 대해 “2019년 7월에 (북한의) 리종혁이 왔을 때 이재명을 방북시킨다고 500만 달러를 요구했는데 사정해서 300만 달러로 했다”고 증언했다. 또 그는 “김 전 ...
... 2018년 11월 이화영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조선아태위) 부위원장을 만난 후 “북측에서 초청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다. 이재명 (당시) 지사가 ...
...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왼쪽)가 리종혁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자율주행차를 시승하고 있다. 당시 리 부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은 ...
... 2018년 11월 이화영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조선아태위) 부위원장을 만난 후 “북측에서 초청 의사를 여러 차례 밝혔다. 이재명 (당시) 지사가 ...
... 당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평화위)의 리종혁은 “미군이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하는 데 반대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북한군 판문점대표부의 리찬복은 “주한미군 역할이 ...
... 뿐이다. 아태위도 마찬가지다. 내가 활동할 때도 리종혁이 아태위 부위원장이었는데, 실질적으로는 모두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가 하는 일이다.(*아태위는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
... 당시 경기지사 이재명 대표, 이화영 평화부지사 등과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관료가 참석했다. 경기도가 비용을 지원해야 했지만 ...
... 지사가 남북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그해 11월 리종혁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아태) 부위원장 일행의 경기도 방문이었다. 이때 리 부위원장 일행은 ‘2018 아시아태평양의 ...
... 관계 아닙니까?”(신동아 2009년 12월호, ‘ 현정은-리종혁·원동연 면담록으로 본 남북관계 막전막후. 北, 현대아산 직원 석방 대가로 300만 달러 요구했다’ 제하 기사 참조)북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