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1위 마감 DB 김주성 감독 “후반기 선수들에게 새로운 목표의식 심겠다”
... 스타일의 식스맨들은 팀의 뎁스를 살찌웠다. 가드 두경민이 시즌 중반 무릎 부상을 털고 복귀한 것 또한 큰 힘이 됐다. 그 덕에 DB는 개막 이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DB ...
-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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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의 식스맨들은 팀의 뎁스를 살찌웠다. 가드 두경민이 시즌 중반 무릎 부상을 털고 복귀한 것 또한 큰 힘이 됐다. 그 덕에 DB는 개막 이후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DB ...
... 지원하고 있다.여기에 국가대표 김종규와 베테랑 두경민까지 경기마다 제 몫을 하면서 DB는 난공불락같은 산성을 구축한 상태다.최근 3연승을 질주 중인 DB는 현재 21승5패로 순위표 맨 ...
...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리드를 빼앗기지 않았다.특히 두경민과 함께 최승욱이 4쿼터에만 3점슛 2개를 꽂아 넣으며 깜짝 활약했다.또 경기 막판 현대모비스가 김국찬, 함지훈의 외곽포로 ...
... 바꿨다.KT는 82-75로 앞선 4쿼터 종료 2분39초를 남기고 두경민에게 자유투 3개를 내주며 82-78로 쫓겼다.위기였다. 정성우가 해결했다. DB의 유기적인 수비의 빈틈을 노리고, 왼쪽 45도 ...
... 점수차를 줄여나갔고, 경기 종료 2분여를 남기고는 두경민(9점)이 자유투 3개를 모두 적중시켜 78-82, 4점차까지 추격했다. 위기에서 정성우가 KT를 구했다. 정성우는 이어진 공격에서 ...
... ‘경희대 삼총사’ 김종규(23·LG), 김민구(23·KCC), 두경민(23·동부)이 좋은 활약을 펼쳐 리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 덕분에 LG와 모비스의 2013~2014시즌 챔피언결정전 시청률이 기대 ...
... 중흥기로 이끌지는 못했다. 그래서 김종규, 김민구, 두경민의 동시 등장이 농구 관계자나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경희대 삼총사의 뒤를 이어 프로에 뛰어들 초특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