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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가 감독으로 코트에 돌아왔다

    오빠가 감독으로 코트에 돌아왔다

    ... ‘경희대 삼총사’ 김종규(23·LG), 김민구(23·KCC), 두경민(23·동부)이 좋은 활약을 펼쳐 리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 덕분에 LG와 모비스의 2013~2014시즌 챔피언결정전 시청률이 기대 ...

    • 2014-04-28
  • 떴다, 경희대 삼총사…쏜다, ‘흥행 슛’

    떴다, 경희대 삼총사…쏜다, ‘흥행 슛’

    ... 중흥기로 이끌지는 못했다. 그래서 김종규, 김민구, 두경민의 동시 등장이 농구 관계자나 팬들에게는 더욱 반가울 수밖에 없다.경희대 삼총사의 뒤를 이어 프로에 뛰어들 초특급 ...

    • 201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