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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치콕의 ‘레베카’를 기억하며

    히치콕의 ‘레베카’를 기억하며

    ... ‘괴물’ 같은 캐릭터의 이야기다. 레이널즈(대니얼 데이루이스 분)는 1950년대 런던의 고급 의상 디자이너로, ‘실에 귀신이 붙은 듯’(팬텀 스레드) 놀라운 솜씨를 발휘한다. 그는 ...

    • 2018-02-28
  • ‘표’와 ‘총’으로 인종차별 역사 고발

    ‘표’와 ‘총’으로 인종차별 역사 고발

    ... 드높던 1865년 재선에 성공한 링컨 대통령(대니얼 데이루이스 분)은 ‘종전이냐, 노예 해방이냐’는 중대한 선택 기로에 선다. 링컨은 전쟁이 끝나기 전 노예제 철폐를 실현하고자 ...

    • 201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