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예 “윤석열, 지금도 안희정 편이냐…부부 모두 사과하라”
... 또 “사적이냐 공적인 자리였냐를 따지는데 과거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기자들과 저녁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 취급하면 된다’라고 했다가 파면됐다”며 “당시에도 ...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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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사적이냐 공적인 자리였냐를 따지는데 과거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기자들과 저녁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 취급하면 된다’라고 했다가 파면됐다”며 “당시에도 ...
... 가좌캠퍼스 행정본부장 최수진 △국립국제교육원 나향욱 ▽서기관 △코로나19 대응 학교상황총괄과장 최보영 △반부패청렴담당관 김동안 △혁신행정〃 송선진 △국제교육협력〃 ...
... 앞서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정책기획관을 연상시킨다는 시선이 나온다.나 전 기획관은 지난 2016년 7월 한 신문사 기자들과 가진 저녁식사 ...
...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국장)에 대한 강등 징계는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나 전 국장은 지난 2016년 망언 논란 이후 ...
...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언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다.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나 전 기획관이 경향신문을 ...
... 전국민의 공분을 샀던 교육부 나향욱(47) 전 정책기획관이 끝내 파면을 면치 못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7월 19일 중앙징계위원회의 의결을 바탕으로 “이번 사건이 공직사회 전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