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기자의 숨은서울찾기]명동2길 中대사관앞 ‘관첸제’... 중국대사관 자리는 원래 대만대사관이 있던 곳. ‘관첸제’라는 이름도 그때 붙었다. 1992년 대만과 수교 단절 후 중국대사관이 들어왔는데 2002년엔 재건축을 위해 효자동으로 ...2014-03-24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