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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가전 핵심부품도 10년 무상보증, 비결은 家電名家의 모터·컴프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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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가전 핵심부품도 10년 무상보증, 비결은 家電名家의 모터·컴프레서

동아일보입력 2019-03-22 03:32수정 2019-03-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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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생활가전 핵심부품에 대한 업계 최고의 무상보증을 ‘신(新)가전’ 분야에도 이어가면서 가전명가(家電名家)의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 LG전자, 新가전의 모터와 컴프레서도 10년 무상보증

LG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16kg 건조기
LG전자는 인버터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토대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제습기, 정수기 등 주요 가전의 핵심부품인 인버터 모터 혹은 인버터 컴프레서의 무상보증 기간을 모두 10년으로 늘려 왔다.
2017년부터는 LG 건조기의 인버터 컴프레서의 무상보증도 국내 업계 최초로 10년으로 늘었다.
LG 트롬 건조기의 핵심부품인 4세대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컴프레서. 냉매를 압축하는 실린더가 2개인 대용량 컴프레서로 기존 대비 냉매 순환량을 늘려서 건조성능을 향상시킨다.
LG전자가 2016년 10월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 트롬 건조기를 출시하면서 국내 건조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시작됐다. LG전자는 건조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4세대 건조 기술인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하고 용량은 9kg, 14kg, 16kg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며 꾸준히 건조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미세먼지로 인해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의류관리기 LG 스타일러의 핵심부품인 인버터 컴프레서도 10년 무상보증 대상이다. LG전자는 9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2011년 2월 신개념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를 선보였다. 집에서 간편하게 옷을 관리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스타일러는 의류관리기의 대명사가 됐다.
LG전자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A9의 핵심부품인 ‘스마트 인버터 모터’에 대해 10년간 무상보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는 기존 보증기간 1년이던 배터리도 업계 최고 수준인 2년으로 무상보증을 확대했다.
LG 코드제로 A9 파워드라이브 물걸레
코드제로 A9은 강력한 흡입력, 고효율, 소형화를 동시에 달성한 ‘스마트 인버터 모터’ 등을 바탕으로 상중심(上中心) 청소기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끈 제품이다. 최대 80분의 긴 연속 사용시간, 유선청소기에 버금가는 탁월한 흡입력, 무선의 편리함, 벽을 뚫지 않고도 충전대를 설치할 수 있는 편의성, 초미세먼지를 99.9% 차단해주는 철저한 위생성 등이 결합돼 국내 청소기 시장에서 무선청소기가 유선청소기를 대체하며 대세로 자리매김하도록 만들었다.

■ 가전의 모터와 컴프레서는 자동차의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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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롬 스타일러 블랙에디션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생활가전에는 크고 작은 모터가 하나 이상 탑재되어 있다. 특히 프리미엄 가전은 에너지 효율이 높고, 소음과 진동이 적으면서 탁월한 성능을 구현한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도 갖춰야 한다. 따라서 프리미엄 가전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모터와 컴프레서의 기술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모터와 컴프레서의 에너지 효율, 소음, 진동, 내구성 등이 프리미엄 가전의 성능과 수명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생활가전에서 모터와 컴프레서를 인간의 심장 또는 자동차의 엔진에 비유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모터, 컴프레서도 경남 창원에서 직접 생산…57년 이어온 핵심부품 투자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의 핵심부품인 스마트 인버터 모터. 유선청소기에 버금가는 탁월한 흡입력으로 무선청소기를 대세로 만들었다.
LG전자는 1962년 선풍기용 모터를 생산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57년 동안 모터와 컴프레서에 대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생활가전의 핵심부품에 대한 축적의 시간만 57년이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LG전자 창원공장에는 모터와 컴프레서를 생산하는 전용 라인이 있다. 이처럼 오랜 세월 축적해 온 모터와 컴프레서 기술이 ‘가전은 LG’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lg#모터#컴프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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