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위대한 화가展 - 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9월 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20세기를 장식한 위대한 화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보세요.” 9월 1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0세기 위대한 화가들-르누아르에서 데미안 허스트까지’ 전시회가 열립니다. 이 작품은 인상주의의 대표 화가인 클로드 모네가 1899년 겨울에 그린 것입니다. 그가 좋아했던 지베르니의 얼어붙은 습지의 표면을 묘사했습니다. 모네는 평생에 걸쳐 몇 개의 눈 덮인 풍경화를 완성했는데요, 이 작품은 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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