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아시아대회]진선국-이보은 대표선서

  • 입력 1997년 5월 4일 2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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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있을 제2회 부산동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에서 선수대표선서를 하게 될 남녀선수로 진선국(육상·부산은행)과 이보은(수영·경성대)이 선정됐다. 부산동아시아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개최지인 부산출신의 진선국과 이보은을 선수대표로 결정하고 정삼현 동아대 교수(유도)를 심판대표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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