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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마틸드 왕비가 한국예술종합학교로 가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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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마틸드 왕비가 한국예술종합학교로 가는 까닭은…

뉴시스입력 2019-03-25 17:44수정 2019-03-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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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왕국 국왕 내외가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마틸드 왕비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방문한다. 26일 서초동 한예종 캠퍼스를 찾아 음악원 기악과 성악 수업을 참관하고 학생 연주회를 관람한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해마다 상위 입상하는 한국 음악가들 덕분이다. 마틸드 왕비는 이 콩쿠르의 심사위원인 김대진 음악원장(피아니스트)과 학생들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예종 출신으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 입상한 연주자는 지금까지 6명이다. 2010년 전민재(작곡 1위)·김태형(피아노 5위)·김다솔(피아노 6위), 2011년 홍혜란(성악 1위), 2012년 신지아(바이올린 3위), 2015년 임지영(바이올린 1위)이다. 임지영은 오찬에서 마틸드 왕비를 만난다.

마틸드 왕비는 1999년 필립 왕자와 결혼, 필립 1세의 부인으로 피아노 연주를 즐기는 음악 애호가다. 2014년부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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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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