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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레이시아] 황희찬, 세리머니 매너 논란…팬들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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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레이시아] 황희찬, 세리머니 매너 논란…팬들 ‘눈살’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08-18 15:30수정 2018-08-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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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가운데, 선발 스트라이커 황희찬이 ‘세리머니 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 대표팀은 17일 오후 9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반둥 시잘락하루팟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2차전에서 1-2로 패배했다.

앞서 김학범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을 위해 이날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 투입될 선수 명단을 절반이 넘게 바꿨다. 절반이 넘는 선수가 바뀌었던 탓일까. 한국은 말레이시아의 맹공에 맥을 못 추렸으며, 역습하지 못한 채 패배를 맛봤다.

무엇보다 경기 후 황희찬의 매너도 큰 아쉬움을 남겼다. 황희찬은 경기가 끝난 뒤 중앙선에서 말레이시아 선수들과 악수를 하는 세리머니에 참석하지 않았다.

경기에 패배해도 상대 선수와 악수를 하는 것이 페어플레이의 상징이다. 하지만 황희찬은 악수 세리머니에 참가하지 않고 곧바로 벤치로 걸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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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온라인에는 그를 향한 질책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 va****는 “프로면 프로답게 행동해라. 프로는 자기 감정도 조절해야 진짜 프로다”라고 지적했으며, ㅂ****은 “월드컵때 조금 떴다고 호기 부리는 건가. 이런 비매너를 보여줄 거면 국가대표 하지 마라”라고 질타했다.

이밖에도 “지금 먼저 필요한 건 반성이 아니라 사과다. 본인만큼 국민들 멘탈이 부서져있다는 걸 인지하자”(ㅎ****), “독일도 한국한테 지고도 한국 선수들과 악수 다 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건가”(fe****) 등의 반응이 있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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