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돌룸’ 정은지, ‘토르’ 팔뚝 해명 “조명 때문…허리디스크 심해 열심히 운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4 09:07
2018년 7월 4일 09시 07분
입력
2018-07-03 20:06
2018년 7월 3일 2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정은지(JTBC ‘아이돌룸’)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토르 팔뚝’에 대해 해명했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3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 “정은지가 팔뚝으로 유명하다. ‘정은지 토르설’이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정은지의 팔 근육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돋보인다.
이에 정은지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조명 때문에 그렇게 나온 거다. 어깨가 좀 넓긴 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은지는 “내가 건강이 안 좋았던 시기가 있었다. 허리디스크도 있었다. 그래서 건강해지고 싶어서 운동을 했는데 지금은 너무 과해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핑크는 2일 새 앨범 ‘ONE & SIX’를 공개했으며,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팬들의 호평을 얻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5·18 北개입설 논란’ 도태우 공천취소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세사기 1년의 그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