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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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5월 20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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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17일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서 주요 경영진 및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50년을 담다, 매일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매일홀딩스 김정완 회장의 창립기념사를 시작으로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의 미래를 향한 다짐, 매일유업 사사총서를 소개하는 영상과 퍼포먼스, 기념전시관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매일홀딩스 김정완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그룹 성장의 주춧돌이 되고, 상하농원은 농민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식품영역에서 새로운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1969년 한국낙농가공주식회사로 출범한 매일유업은 유가공 사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식서비스, 식자재 유통사업은 물론 농어촌형 테마파크인 상하농원 등 신사업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성인영양식, 가정간편식 등 새로운 카테고리에 진출해 종합식품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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