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언제나 직관…류현진 뒷모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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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5월 20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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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인스타그램
배지현 인스타그램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응원했다.

배지현은 20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on fi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장 펜스를 너머로 보이는 류현진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배지현은 류현진 머리 위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배지현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이날 류현진은 7이닝 1볼넷, 5탈삼진, 5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에 성공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했다. 배지현은 결혼 후 LA에서 류현진을 내조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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