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아 “어릴 때 토니 오빠 팬”…토니母 ”결혼하면 참 좋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25 12:01
2019년 3월 25일 12시 01분
입력
2019-03-25 08:29
2019년 3월 25일 0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미운 우리 새끼’
소녀시대 윤아가 그룹 H.O.T 출신 토니안 어머니의 발언에 당황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윤아는 H.O.T 멤버 중 누구를 가장 좋아했냐는 질문에 “어릴 때 토니 오빠의 팬이었다”며 “최근 콘서트에 갔는데 토니 오빠는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토니안의 모친은 “토니하고 결혼하면 참 좋을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윤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명횡사’ 박용진, 정봉주에 결선 패배… ‘친명횡재’ 논란 대장동 변호사 경선 승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빙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