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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 고속도로 역주행하다 버스 들이받는 사고 낸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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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 고속도로 역주행하다 버스 들이받는 사고 낸 20대 검거

뉴시스입력 2019-01-13 10:29수정 2019-01-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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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로 차량을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해 역주행하면서 고속도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3분께 고속버스 운전기사 112에 전화해 “울산고속도로 법서정류장 인근에서 역주행하는 차량과 사고가 났는데 상대 차량이 보이지 않는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고속도로순찰대는 인근을 수색해 오전 4시께 울산고속도로 울산 방면 9.5㎞ 지점에서 역방향 2차로에 크게 파손된 채 정차 중인 코나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이 운전자 A(28)씨를 검문한 결과, A씨의 입에서 술 냄새가 나고 얼굴에 홍조를 띄며 횡설수설하는 등 음주운전이 의심돼 음주측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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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결과 A씨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25% 만취상태로 드러났다.

A씨는 이날 만취상태로 울산요금소를 통과해 고속도로를 약 4㎞ 가량 역주행하다 정상적으로 진행하던 고속버스의 왼쪽 측면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고속버스에는 승객 18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등)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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