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지영♥이준우PD, 13일(오늘) 결혼…8년 연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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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월 13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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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영 인스타그램
염지영 인스타그램
배우 염지영이 영화 프로듀서 이준우와 결혼식을 올린다.

염지영과 이준우는 13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한다. 두 사람은 8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염지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둥 두둥 D-7 ♥"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올리기도 했다.

염지영은 KBS2 '드라마시티-CALL'로 데뷔, 이후 '리셋' '뱀파이어 탐정' '사랑이 오네요' '미스 함무라비'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이준우는 영화 '표적', '청년경찰' 등을 제작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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