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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외세 간섭 허용 말고 민족번영 활로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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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외세 간섭 허용 말고 민족번영 활로 열어야”

뉴스1입력 2019-01-13 10:07수정 2019-01-1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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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재 개의치 말고 경협하자’ 촉구하는 의미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 갈무리 2018.1.13 © News1

북한 선전매체가 ‘외세 간섭’을 배격하고 남북 협력을 통해 민족 번영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3일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할 때’란 제목의 글에서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의 앞날을 가로막는 외세의 간섭과 개입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북과 남이 굳게 손잡고 겨레의 단합된 힘에 의거해 민족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지난 시기 외세는) 그 무슨 ‘공동보조’ ‘속도조절론’을 운운하며 북남관계를 저들의 구미와 이익에 복종시키려 했다”며 “외세는 조선 민족의 분열을 지속시켜 저들의 탐욕적 이익만을 챙기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날 ‘출로는 북남경제협력뿐이다’와 ‘거족적(온 겨레가 참가하는) 진군을 더욱 가속화 해나가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서도 외세의 간섭에 굴하지 않고 남북 협력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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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전날(12일) 정세론해설에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거론하며 “북남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보도에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틀에 맞춰 남북 경제협력을 추진한다는 입장을 견지해온 우리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경협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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