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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한국전력 꺾고 2연패 탈출…한국전력 5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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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한국전력 꺾고 2연패 탈출…한국전력 5연패

뉴시스입력 2019-01-12 19:11수정 2019-01-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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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꼴찌팀 한국전력을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우리카드는 1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1 25-19 25-16 )으로 완승했다.

우리카드는 2연패에서 탈출했다. 승점 3점을 더해 13승 10패, 승점 41점으로 2위 대한항공(승점 46점, 16승 7패)과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좁혔다. 이날 팀 전체 공격 성공률이 67.74%나 됐다. 김시훈은 83.33%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보였다.

외국인 선수 교체 불발로 고전을 겪어왔던 한국전력은 5연패의 늪에 뻐졌다. 승점을 따내지 못하면서 1승21패, 승점 9점으로 최하위인 7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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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아가메즈가 양팀 합해 가장 많은 18점을 퍼붓는 등 팀 승리를 이끌었다. 나경복(14점), 한성정(12점)도 힘을 보탰다.

한국전력은 서제덕이 13점을 따내는 등 맹공했으나 승리를 이끌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범실도 20개나 나왔다.

1세트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의 오픈 공격을 시작으로 김시훈의 속공이 터지며 점수를 쌓았다. 우리카드는 16-14 상황에서 상대 범실과 아가메즈의 득점으로 25-21로 가볍게 세트를 따냈다.

우리카드는 2세트 초반 한성정과 김시훈의 득점으로 기세를 잡으며 25-29로 세트를 가져갔다.

1,2세트에서 흐름을 탄 3세트는 완변한 승리를 거뒀다. 우리카드는 노재욱, 윤봉우의 잇따른 블로킹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한성정의 2연속 스파이크서브 득점으로 승리를 예약했다. 우리카드는 경기 내내 리드를 빼앗기지 않으며 25-16으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2(25-21 23-25 25-16 23-25 15-11)로 승리했다.

승점 2점을 추가한 한국도로공사는 2연승을 달렸다. 12승8패, 승점 33점으로 3위 IBK기업은행(승점 35점, 12승6패)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

GS칼텍스는 4연승이 좌절됐다. 하지만 승점을 1점 추가하면서 13승6패, 승점 38점으로 흥국생명(승점 38점, 12승7패)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흥국생명과 승점은 같지만 다승에서 앞서면서 선두를 되찾았다.

한국도로공사는 배유나(21점), 정대영(19점), 박정아(15점)이 두자릿 수 득점을 내는 등 고른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성공률은 37.36%로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블로킹은 12개 였고, 이 가운데 정대영이 7개를 성공했다. 정대영은 이날 양효진에 이어 2번째 역대통산 블로킹 성공 850개를 달성했다.

GS칼텍스는 외국인 선수 알리가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29점을 따내며 분전했으나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범실은 23개였다.

1세트 파튜와 배유나의 합작으로 승기를 잡은 한국도로공사는 25-21로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는 접전 이었다. 2세트 초반 한국도로공사가 먼저 4-1로 치고 나갔다. GS칼텍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상대팀 정대영의 속공을 강소휘가 블로킹 하면서 7-7 동점을 만들었다. GS칼텍스는 22-22 상황에서 파튜의 퀵오픈을 김유리가 블로킹에 성공했고, 상대팀 파튜의 범실을 틈 타 25-23으로 제압, 1-1 세트 균형을 맞췄다.

3세트 25-16으로 가볍게 따낸 도로공사는 4세트에서 다시 무너졌다. 도로공사는 4세트 14-11으로 먼저 치고 나가며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GS칼텍스도 만만치 않았다. 알리의 잇따른 득점에 15-14로 역전에 성공한 GS칼텍스는 기세를 몰아 24-22로 달아났다. 세트 후반 알리가 오픈에 성공하면서 25-23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경기는 5세트로 이어졌다. 3-3 상황에서 도로공사가 5연속 득점을 하면서 8-3으로 리드를 잡았다. 도로공사는 상대팀의 범실을 틈타 배우나, 박정아가 득점을 올리면서 15-11로 최종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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