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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기대주’ 유영, 코리아 챔피언십 쇼트 1위…임은수 2위·이해인 3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12 16:18
2019년 1월 12일 16시 18분
입력
2019-01-12 16:07
2019년 1월 12일 16시 07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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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대회(제73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싱글 1그룹 유영(과천중학교)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유영(과천중·15)이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유영은 12일 서욱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67.68점(기술점수 37.28점+예술점수 30.40점)을 받아 28명의 선수 중 1위에 올랐다.
지난달 회장배 랭킹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임은수(한강중)는 67.14점으로 2위에 자리했고, 이해인(한강중, 63.66점)과 김예림(도장중, 63.60점)이 뒤를 이었다.
이날 유영은 첫 번째 점프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 등도 깨끗하게 뛰었다.
플라잉 카멜 스핀과 레이백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등도 차분히 소화하며 연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과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렸다.
시니어 연령이 되지 않은 유영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대신 3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에 도전한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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