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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종료…“논의 끝에 상호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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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 종료…“논의 끝에 상호 합의”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8-12-06 20:39수정 2018-12-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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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이 소셜미디어

‘여혐 논란’에 휩싸인 래퍼 산이와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6일 브랜뉴뮤직 측은 “브랜뉴뮤직은 당일 소속 아티스트 산이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전한다. 당사는 산이와의 깊은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고 밝혔다.

산이는 지난 2013년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은 뒤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그러나 5년 여 만에 결별하게 됐다.

앞서 산이는 지난달 소셜미디어에 성대결 양상으로 비화한 이른바 ‘이수역 폭행 사건’과 관련된 영상을 올렸다가 2차 가해를 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이후 산이는 ‘FEMINIST’(페미니스트)를 발표한 뒤 여초 성향의 누리꾼에게 ‘여혐(여성 혐오)’ 연예인으로 낙인찍혔다. 이달 2일 ‘브랜뉴이어 2018’ 콘서트에선 여초 사이트 ‘워마드’ 회원들을 저격해 일부 관객들과 대립각을 세웠다.

이어 지난 3일 워마드 회원들을 비판하는 내용의 신곡 ‘웅앵웅’을 발표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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