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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때 급류 휩쓸린 포항 70대 실종자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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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때 급류 휩쓸린 포항 70대 실종자 시신 발견

뉴시스입력 2018-10-12 15:23수정 2018-10-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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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내습 당시 갑작스런 폭우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던 포항의 70대 남성이 6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북 포항북부소방서는 태풍 ‘콩레이’가 강타한 지난 6일 오전 포항시 북구 신광면 기일리 하천에서 둑길이 무너져 실종됐던 A(76)씨를 12일 오전 11시14분께 반곡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해 인양·수습했다고 밝혔다.

포항북부소방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소방·경찰·의용소방대 500여 명의 연인원과 수중음파탐지기 등 특수장비를 동원해 집중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이 날도 중앙구조본부 영남구조대와 해양구조협회, 해병1사단 수색대대, 포항북부경찰서, 포항남·북부소방서 구조대가 투입돼 수색하던 중 실종 지점으로부터 5.3km 하류인 반곡저수지 가장자리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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