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최연소 품절남’ 동호, 이혼 서류 제출…현재 별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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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9월 20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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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24)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YTN Star는 최근 동호가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동호는 아내, 아들과 떨어져 살고 있다고. 동호와 아내는 아들 양육권 관해서 절차를 통해 판단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동호는 2015년 11월 28일 1세 연상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려 아이돌 출신 최연소 품절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6년 6월 아들 아셀을 얻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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