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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3일 ‘싱가포르 렉처’…국빈 방문 일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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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3일 ‘싱가포르 렉처’…국빈 방문 일정 마무리

뉴스1입력 2018-07-13 07:20수정 2018-07-13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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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리셴룽 총리와 12일 오후 대통령궁인 이스타나에서 한·싱가포르 공동언론 발표를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은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사흘째인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싱가포르 렉처’ 등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싱가포르 지도층·여론 주도층 400여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렉처(강의)’에서 한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에 대한 비전을 밝힌다.

지난해 7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에서 ‘신(新) 베를린 선언’으로 한반도 평화 구상을 제시했던 문 대통령이 이번 강의에서 어떤 비전을 밝힐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이어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격려하기 위한 오찬간담회를 개최한다.

문 대통령은 전날(12일) 리센룽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고 신남방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신남방정책에 대한 동포들의 성원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를 끝으로 싱가포르 국빈 방문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이날 밤늦게 귀국한다.

앞서 문 대통령은 신남방정책의 일환으로 3박4일간 인도를 국빈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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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인도 비전성명’을 채택했다. 특히 모디 총리와는 깜짝 지하철 왕복 탑승 등 총 11차례에 걸쳐 만남을 가졌다.

문 대통령은 인도에서 삼성전자 제2준공식과 한-인도 최고경영자(CEO) 라운드테이블, 동포만찬간담회 등에 참석했다.

(싱가포르·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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