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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3일 낮엔 폭염·밤엔 열대야…영천 37도·서울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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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3일 낮엔 폭염·밤엔 열대야…영천 37도·서울 32도

뉴스1입력 2018-07-13 07:13수정 2018-07-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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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맑고 구름…미세먼지 ‘보통’ 자외선 ‘나쁨’
폭염경보가 내려진 울산은 34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12일 오후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대학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 News1

금요일인 13일에도 전국이 무덥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 중심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이 끼겠다. 기상청은 이날 대부분 지역에 당분간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평년보다 3도에서 7도가량 높겠다. 당분간은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웃돌며 매우 더울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4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부산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춘천 33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영천·의성 37도, 부산 32도, 전주 35도, 광주 34도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 앞바다에서 0.5~1m, 전해상 먼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농도는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기 순환이 원활해져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자외선지수는 전국이 ‘나쁨’ 단계이고 오존은 ‘보통’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 매우 덥겠고, 폭염특보가 차차 확대·강화되면서 일부 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또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조차가 크게 나타나겠으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피해를 입지 않게 유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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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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