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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민주 11곳 확실…한국-무소속 1곳 ‘초박빙’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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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민주 11곳 확실…한국-무소속 1곳 ‘초박빙’ 접전

뉴스1입력 2018-06-14 01:42수정 2018-06-1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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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무소속 최대원 50% vs 한국 송언석 49%
초반 앞서던 한국당의 엄태영, 송언석 현재는 ‘2위’
고창군실내체육관. © News1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개표가 7시간여 동안 진행된 가운데 지역구 12곳 중 더불어민주당은 11곳에서 당선되거나 유력·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은 경북 김천시에서 무소속과 접전을 벌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일 오전 1시15분 현재 서울 노원구병(개표율 61.37%)에서 김성환 민주당 후보(57.30%)가 이준석 바른미래당 후보(26.96%)와 강연재 한국당 후보(13.83%)를 큰 득표율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을(15.09%)에서는 최재성 민주당 후보(57.34%)가 배현진 한국당 후보(28.41%)와 박종진 바른미래당 후보(13.72%)를 상대로 앞서고 있다. 이곳은 다른 지역구에 비해 개표가 늦어지고 있는 편이다.

부산 해운대구을(48.00%)에서는 윤준호 민주당 후보(50.60%)가 김대식 한국당 후보(34.65%)를 앞서 당선이 유력시되고, 인천 남동구갑(82.19%)에서는 맹성규 민주당 후보(60.56%)가 윤형모 한국당 후보(26.88%)를 누르고 당선됐다.

광주 서구갑(55.90%)에서는 송갑석 민주당 후보(83.16%)가 김명진 민주평화당 후보(16.83%)를 상대로 당선을 따냈고, 울산 북구(28.22%)에서는 이상헌 민주당 후보(51.03%)가 박대동 한국당 후보(25.48%)에 앞서 당선이 확실해지고 있다.

충북 제천시단양군(81.98%)에서는 이후삼 민주당 후보(48.49%)가 엄태영 한국당 후보(44.39%)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이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고 있다. 앞서 개표율 4.93% 때까지만해도 엄 후보(48.2%)가 이 후보(46.4%)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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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갑(30.55%)에서는 이규희 민주당 후보(60.46%)가 길환영 한국당 후보(30.79%)를, 충남 천안시병(34.96%)에서는 윤일규 민주당 후보(62.80%)가 이창수 한국당 후보(28.71%)에 앞서 당선이 확실해지는 양상이다.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61.10%)에서는 서삼석 민주당 후보(66.50%)가 이윤석 평화당 후보(33.49%)를 압도하며 당선이 확실해졌다.

경북 김천시(44.85%)에서는 최대원 무소속 후보(50.44%)가 송언석 한국당 후보(49.55%)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앞서 개표율 5.60% 때는 송 후보(56.3%)가 최 후보(43.7%)보다 큰 격차로 앞섰지만 이후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는 모습이다.

경남 김해시을(37.04%)에서는 김정호 민주당 후보(63.75%)가 서종실 한국당 후보(27.79%)보다 득표율이 높게 나타나며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한편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이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을 상대로 출구조사를 실시한 뒤 오후 6시 투표 마감 시간에 맞춰 일제히 발표한 결과에선 더불어민주당이 12곳 중 10곳에서 1위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당의 예상 승리지역은 단 1곳에 그쳤으며 충북 제천시단양군은 유일하게 접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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