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기억력홍삼’… 폭염에 지친 수험생, ‘청소년용 홍삼’으로 체력 관리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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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체력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하루 6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있는 고3 수험생에게 체력은 필수다. 하지만 최근 찜통 같은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수험생의 체력 관리에도 빨간등이 켜졌다. 더위로 인해 쉽게 지치고 피로하며,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여름방학 동안 체력과 컨디션을 제대로 조절해야 수능일까지 남은 시간 동안 자신의 공부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이유로 청소년용 홍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종근당건강의 ‘기억력홍삼’이 대표적이다. ‘기억력홍삼’은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해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을 주원료로 담았다.

홍삼은 기력 보충의 대명사라고 할 만큼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쓰이는 소재다. 체내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면역력을 증진하고 피로를 개선한다. 수험생은 물론, 더위에 지친 중·고등학생의 체력을 뒷받침해준다. 또한 홍삼은 다양한 기전을 통해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종근당건강의 ‘기억력홍삼’은 홍삼 중에서도 각종 영양과 사포닌 성분이 가장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6년근 홍삼을 사용했다.

또한 ‘기억력홍삼’의 또다른 주원료인 테아닌은 뇌에서 알파파 발생을 증가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알파파란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뇌파의 일종이다.

이밖에도 ‘기억력홍삼’에는 20종의 필수아미노산이 혼합되어 있는 아미노산혼합제제, 발효젖산칼슘, 타우린 등이 부원료로 함유됐다. 배·딸기농축액 등 과일농축액을 통해 홍삼의 쓴 맛을 줄여 맛에 민감한 청소년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1일 1회 1포를 식전, 식후에 관계없이 섭취하면 된다.

종근당건강은 무더위에 지친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기억력홍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최저가로 제품을 판매한다. 제품 문의와 판매는 전화를 통해 진행된다. 기간 2018.08.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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