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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발언 맞서 선플운동 펼친 日인권단체, 인터넷평화상 첫 수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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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발언 맞서 선플운동 펼친 日인권단체, 인터넷평화상 첫 수상자로

조건희기자 입력 2018-10-11 16:48수정 2018-10-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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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의 혐한(嫌韓) 발언에 맞서 ‘선플(선한 댓글) 운동’을 펼친 일본 인권단체가 ‘인터넷평화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1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HIT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07년부터 악플 추방 활동을 펼친 ‘헤이트 스피치를 용서하지 않는 가와사키(川崎) 시민네트워크’에 1회 선플 인터넷 평화상 ‘실천부문상’을 수여했다. 일본의 사이버윤리 전도사인 오기소 겐(小木曾健·45) 씨는 ‘교육부문상’을 받았다. 선플운동본부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를 막고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을 달자는 취지에서 올해 이 상을 제정했다.

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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