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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민간어린이집 7, 8월 냉방비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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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민간어린이집 7, 8월 냉방비 전액 지원”

권기범 기자 입력 2018-08-13 03:00수정 2018-08-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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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폭탄 부담 완화 서울 중구가 민간 어린이집의 냉방비 전액을 지원한다.

중구는 12일 “냉방비 등으로 인한 전기요금 폭탄 걱정이 보육 환경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구내 민간 어린이집 23곳의 7, 8월 전기요금을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이 전기요금을 정상 납부하면 구에서 이를 확인한 뒤 금액을 지원하는 식이다.

중구는 폭염이 시작되던 지난달 대비책을 논의하고, 민간 어린이집 정원에 따라 한 곳당 최대 26만 원씩 냉방비를 지원해 주기로 결정했었다. 그러나 폭염 기간과 수준이 예상보다 심각해 아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구 관계자는 “올해에 한해 전액 지원을 해준 뒤 내년부터는 냉방비 지원 금액을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기범 기자 ka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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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폭탄 부담 완화#민간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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