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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65세이상 어르신 통신비 1만1000원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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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65세이상 어르신 통신비 1만1000원 감면

뉴스1입력 2018-07-12 11:21수정 2018-07-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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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휴대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SK텔레콤 제공)

오는 13일부터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휴대전화 요금이 1만1000원씩 감면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어르신 이동통신 요금감면과 관련해 12일 이같이 밝혔다. 소득이나 재산이 많은 상위 30% 노인층은 혜택에서 제외되며 기초연금수급을 받는 계층이 대상이 된다.

해당 어르신들은 월 1만1000원 한도로 이동통신 요금을 감면받게 되는데, 만약 청구 요금이 2만2000원 미만이라면 요금의 50%를 감면받는다.

요금감면은 지난 5월15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과 관련 고시(보편적역무 손실보전금 산정방법 기준) 개정이 완료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감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즉 어르신들은 Δ주민센터에서 기초연금 신청과 동시에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Δ이통사 대리점이나 통신사 고객센터(114)를 이용할 수도 있다.

또 어르신들에게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한번만 클릭하면 전담 상담사와 연결되도록 하는 한편 경로당과 지하철, 버스 등에 홍보물을 설치해 적극적으로 제도를 알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이번 어르신 요금 감면으로 인해 총 174만명에게 연간 1898억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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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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