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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22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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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22일 출시

뉴시스입력 2018-05-17 17:17수정 2018-05-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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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유튜브가 음악 감상에 특화된 서비스를 출시한다.

유튜브는 16일(현지시간) 자체 블로그를 통해 “5월 22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뮤직’을 출시할 것”이라며 “이제 여러 음악 앱과 유튜브 사이를 오가던 시대는 끝났다”고 밝혔다.

유튜브 뮤직은 음악 감상용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앱과 데스크톱 플레이어다. 이 앱을 사용하면 동영상에 스트리밍에 특화돼 있는 기존 유튜브보다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게 유튜브의 설명이다.

방대한 컨텐츠 보유량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유튜브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뮤직 비디오 외에도 수백만곡의 정식 음원,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 다른 앱에서 찾을 수 없었던 리믹스나 라이브 버전의 음악들도 유튜브 뮤직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용자들의 청취 기록, 위치, 그들이 하고 있는 일 등을 파악해 맞춤형 음악을 추천하는 기능도 있다. 공항에서 비행을 앞두고 있는 이용자에게는 긴자을 풀 수 있는 음악을 권하고, 체육관에 운동을 하러 가는 사람에게는 심장 박동수를 높이는 흥겨운 비트의 노래를 추천하는 식이다.

유튜브는 새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음원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광고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은 월 이용료가 9.99 달러(약 1만800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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