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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용기’, 10월6일 5차 여성 시위…“편파 판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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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용기’, 10월6일 5차 여성 시위…“편파 판결에 집중”

뉴시스입력 2018-09-12 12:19수정 2018-09-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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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편파수사를 비판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어온 여성단체 ‘불편한 용기’가 다음달 6일 제5차 시위를 개최한다.

불편한 용기 측은 12일 트위터 계정을 통해 10월6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혜화역 1번 출구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이번 시위는 ‘편파판결, 불법촬영 규탄시위’로 이름이 변경되며 이전의 ‘불법촬영 편파판결 규탄 시위’보다 편파판결에 더욱 초점이 맞춰졌다.

이들은 “‘불법촬영 편파수사’ 의제로 시위를 이어나가기에 부족함을 느꼈다”며 “오는 시위에서는 편파판결에 보다 집중해 이름을 변경하고자 한다”며 의도를 설명했다.

앞서 이들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여성을 공격한 남성 가해자에게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편파판결 사례를 모아달라”고 공지사항을 게시하기도 했다.

불편한 용기는 ‘홍대 몰카 사건’을 계기로 여성에게만 수사가 가혹하게 진행된다는 점을 비판하며 지난 5월부터 시위를 시작한 바 있다. 지난 8월4일 열었던 4차 시위에는 7만명이 운집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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