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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등 우리 주변 ‘작은 영웅’ 떠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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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등 우리 주변 ‘작은 영웅’ 떠올려 보세요”

이설 기자 입력 2018-08-22 03:00수정 2018-08-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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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갈라콘서트 ‘울림Ⅱ’ 만든 하만택 코리아아르츠그룹 대표
사회 이슈를 공연과 결합한 다큐·갈라콘서트를 선보여온 코리아아르츠그룹이 23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울림Ⅱ’를 선보인다. 한국의 아픈 근현대사를 담은 ‘울림Ⅰ’(2015)에 이어 두 번째다. 하만택 코리아아르츠그룹 대표(48·사진)는 “‘울림Ⅱ’는 소방관 경찰 환경미화원의 이야기로, 평온한 일상은 이들의 헌신 덕분이라는 점을 일깨우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큐·갈라콘서트는 하 대표가 고안한 장르. 화재진압 영상을 배경으로 공연하거나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행위예술을 선보인다. 하 대표는 “감전 사고로 두 팔을 잃은 석창우 화백이 의수로 붓글씨를 쓰는 영상을 준비했다. 안전의 중요성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안전진흥원과 공동 주최한 이번 공연에는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김영미, 대금연주자 전지현이 출연한다. 4만∼12만 원.
 
이설 기자 snow@donga.com

#사회 이슈#공연#코리아아르츠그룹#하만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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