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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연암문화재단-강서양천교육지원청-한국메세나협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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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연암문화재단-강서양천교육지원청-한국메세나협회 업무협약

양형모 기자 입력 2018-05-30 13:50수정 2018-05-3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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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는 5월 30일 LG연암문화재단,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강서지역 교육복지를 위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메세나협회 이충관 사무처장, LG연암문화재단 정창훈 전무,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광선 교육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LG연암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LG아트센터의 강서구 이전(2020년 이후)에 맞추어 진행 되었다. LG연암문화재단에서 다년간 펼쳐온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강서구에 특화해 지역 연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강서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에 양질의 클래식 음악교육을 제공하는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학교’ 사업을 시작한다.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학교’는 전문 클래식 연주자가 학교를 방문하여 살아있는 연주를 들려줌으로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감상법 및 공연 관람 예절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LG연암문화재단이 프로그램의 기획 및 제반 자원 조성을 담당하며,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참여학교 네트워크 연계와 교육 방향성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실질적인 사업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2018년 강서지역 6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에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학교’ 사업이 시범 운영된다.

LG연암문화재단의 정창훈 전무는 “이번 3자 협약을 통해 강서지역 문화예술 소외 청소년들이 학교현장과 지역 사회에서 문화예술을 배우며 향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LG연암문화재단은 이밖에도 ‘LG 꿈꾸는 프로듀서’, ‘LG 나는 배우다’ 등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공연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학교’를 통해 음악 분야에도 지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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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선진적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관내 학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실천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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