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설레는 봄단장 끝! 평균수온 29도 따뜻하고 깨끗한 물놀이 즐기세요
더보기

설레는 봄단장 끝! 평균수온 29도 따뜻하고 깨끗한 물놀이 즐기세요

김민식 기자 입력 2019-04-26 03:00수정 2019-04-26 03:00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삼성물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캐리비안 베이가 40여 일간의 봄단장을 마치고 물놀이 시설을 순차적으로 오픈하고 있다.

특히 4∼5월은 친환경 폐열 난방을 통해 대부분의 야외시설 수온이 평균 29도 이상으로 유지돼 따뜻한 물놀이가 가능하고, 성수기 대비 이용 손님이 적어 캐리비안 베이를 더욱 재미있고 쾌적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20일에는 약 1만8000m²(약 5500평) 규모의 대형 실내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틱 센터가 문을 열었다. 날씨와 상관없이 다양한 물놀이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곳에서는 찰랑이는 파도풀에서 파도타기를 즐기거나 짜릿한 속도로 하강하는 4가지 코스의 퀵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캡슐머신, 마사지머신이 있는 릴렉스룸과 다양한 테마의 스파, 사우나 시설도 모여 있어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다.

주요기사

또한 실내 아쿠아틱 센터와 함께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550m 유수풀 전 구간도 20일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따뜻한 물속에 몸을 맡긴 채 둥둥 떠다니며 살랑이는 봄바람과 아름다운 경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 만점 유수풀은 나만의 ‘케렌시아’가 필요한 이들의 아지트로도 손색이 없다.

야외 유수풀 옆에는 강한 물살의 버블 마사지로 피로를 녹일 수 있는 바데풀, 버블탕 등 5개의 스파 시설이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캐리비안 베이는 27일 야외 파도풀 오픈에 이어 자기부상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가 결합된 초대형 복합 슬라이드 메가스톰을 비롯해 타워 부메랑고, 아쿠아루프 등 시설도 5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캐리비안 베이는 모든 풀과 스파에 담긴 1만5000t의 물을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는 여과 시스템 가동을 통해 하루 10회 이상 정수 처리를 하고, 매일 전체 물 양의 일정 규모를 자동 교체 공급하는 등 이용객들의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또 자동측정기, 현장 채수, 외부 전문기관 등 3중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pH, 잔류염소, 탁도, 대장균군, 과망간산칼륨 등 법적 기준 5개 항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법적 기준 이외의 항목인 ‘결합잔류염소’까지 자체 관리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보다 엄격한 수질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여름 성수기를 앞둔 4∼5월의 캐리비안 베이는 한층 쾌적하고 여유로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대 프로모션이 마련돼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재개장 관련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love&gift#선물#삼성물산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