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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아무로 나미에 은퇴에 “내 우상, 인생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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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아무로 나미에 은퇴에 “내 우상, 인생 응원해”

뉴스1입력 2018-09-16 19:18수정 2018-09-1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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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 2018.7.26./뉴스1 © News1

가수 보아가 일본 톱스타 아무로 나미에의 은퇴에 “선배님의 인생을 응원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보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 했지만 내 어릴적 우상이었고 앞으로도 내 기억속엔 선배님의 멋진 무대가 계속 맴돌 거 같아요. 그동안 배울 점 많은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 아무로 나미에 선배님의 인생을 응원해요! 선배님 진짜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아무로 나미에 사진을 게재했다.

일본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던 보아는 아무로 나미에의 은퇴에 아쉬움과 존경을 담은 글을 게재한 것. 많은 팬들도 그의 글에 공감하고 있다.

‘제이팝’(J-POP)의 여왕으로 불리며 일본 정상급 가수 자리를 지킨 아무로 나미에는 16일(현지시간) 은퇴한다. 앞서 15일 고향인 오키나와 컨벤션센터에서 가수로서 마지막 공연을 펼쳤으며, 16일 라이브 영상회로 은퇴 공연을 마무리하는 것. 아무로 나미에는 자신의 데뷔일인 9월 16일에 맞춰 은퇴하는 것으로 26년의 가수 생활을 끝냈다.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 1992년 걸그룹 슈퍼 몽키즈로 데뷔한 알앤비 팝 가수다. 그는 이후 배우와 솔로 가수로 활약하며 일본 여성 아티스트 싱글 판매량 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26년간 활발하게 활동하던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해 9월 ‘1년 후 은퇴’를 알렸고, 대중은 큰 충격과 아쉬움을 느꼈다. 은퇴를 예고한 후 1년동안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도시에서 아무로 나미에 특별전이 열렸으며, 마지막 콘서트 투어 DVD 앨범들은 10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 12월 31일 아무로 나미에는 NHK 홍백가합전에서 “여러가지를 경험하고 얻고 충실했던 25년이었다. 나답게 은퇴의 날을 맞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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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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