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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예, ‘복면가왕’ 하니…컴백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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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선예, ‘복면가왕’ 하니…컴백 신호탄

뉴시스입력 2018-08-12 19:42수정 2018-08-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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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83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오른 ‘하니’가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29)로 밝혀졌다. 선예는 12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2,3 라운드를 거쳐 가왕 결정전까지 올라갔으나 ‘동막골소녀’에 패했다.

유부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선예는 “아이돌이 부르는 노래를 가끔 따라 부르면 (아이들이) 시끄럽다고 ‘엄마 그만해’라고 한다”면서 “방송국에 오니 긴장이 많이 된다. 옛날 생각이 난다”고 웃었다.

“(빅스) 라비가 팬심을 전달해주니 ‘음악을 이렇게 했었지’라는 마음이 들어 고맙다”면서 “한 사람에게라도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선예는 5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있다. 가수 아이비, 그룹 ‘레이디스 코드’ 등을 매니지먼트하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 계약을 했다. 이번 ‘복면가왕’ 출연은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으로 보인다.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텔미’ ‘소핫’ ‘노바디’ 등의 히트곡을 내며 2000년대 후반을 풍미했다. 특히 2009년에는 ‘노바디’ 영어 버전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에서 76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2013년 캐나다 동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사실상 연예계를 떠났다. 2015년 팀 탈퇴를 공식화했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초 해체했다. 선예는 그동안 육아 등 가정에 전념해왔다. 올해 초 종합편성채널 JTBC ‘이방인’에 출연, 근황을 알렸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선예의 복귀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원더걸스 리더였던 그가 활동을 중단하는데 바람에 팀 활동이 흐지부지됐고 결국 해체에 이르게 됐다는 주장이다. 아직 선예는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알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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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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