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오픈 프라이빗 별장형 설악밸리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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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켄싱턴리조트는 내년 7월경 오픈 예정인 프라이빗 별장형 리조트 설악밸리 잔여 계좌에 대해 특별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입회 기간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최소 5년부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화 했다.

국내외 최다 직영 호텔&리조트 23개 지점을 운영하며 고객의 행복한 휴식을 제공하는 이랜드 켄싱턴리조트는 이번 신규가입 회원에 한해 2년간 리조트 전 지점 주중 무료 및 할인 혜택을 우선 제공하고 있다.

설악권 최고의 명소에 소재한 켄싱턴리조트와 켄싱턴 스타호텔은 사계절 내내 회원들이 가장 즐겨 찾는 곳이다.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 부산 광안리 켄트호텔, 겨울올림픽 개최지 평창의 켄싱턴호텔 평창, 남원예촌, 대구 프린스호텔 등 총 7개의 국내 켄싱턴호텔과 해외 켄싱턴호텔 사이판과 사이판 코럴오션 골프리조트까지 국내와 해외를 잇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해외 여행명소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는 분양승인 허가를 받은 설악밸리 회사 보유분 중 한정 구좌에 한해 패밀리(53.77㎡)타입부터 로얄(116.77㎡)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독채 사용의 차별화로 대부분 분양이 마감돼 소수의 잔여 계좌만 남아 있어 회원관리 담당자를 통해 가입 여부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회원권 안내자료를 받아 본 후 전담 직원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켄싱턴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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