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곳+α 이용 특별회원권 분양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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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정회원권을 분양한다.

출시한 특별상품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약 5% 할인 혜택과 함께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할 수 있어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는다. 또 다양한 회원혜택이 주어지며 개인 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패밀리, 스위트형 객실 회원권을 2530만∼3600만 원에 분양하며 실버형, 골드형, 로열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은 1억 원대부터 분양한다.

대명콘도 회원권 분양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전국의 대명리조트 16곳(설악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비발디, 소노펠리체, 양양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엠블, 거제마리나, 청송, 천안테딘, 제주샤인빌, 고양엠블, 삼척쏠비치)을 회원 자격으로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여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전남 진도(2019년 6월 오픈 예정), 충남 보령 원산도, 경남 남해도 오픈 이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콘도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카다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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