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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추천 가족여행지 1위는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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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추천 가족여행지 1위는 ‘하와이’

뉴시스입력 2018-06-28 09:32수정 2018-06-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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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하공이 휴가 시즌을 맞이해 캐빈승무원을 대상으로 ‘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주제로 실시한 조사 결과 ‘가족 동반 여행지’ 1위로는 하와이가 꼽혔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캐빈승무원 218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하와이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 1위로 54%(1181명)의 추천을 받았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신혼여행뿐 아니라 가족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최근 가족 단위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다낭(24%), 세부(9%)도 이름을 올렸다.

‘연인과의 로맨틱한 휴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곳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였다. 전체 승무원의 약 43%(942명)의 압도적 추천을 받았다.

베네치아는 지난달 아시아나항공이 국적사는 물론 동아시아 항공사 가운데는 최초로 주3회 직항노선을 취항한 곳이다. 섬과 섬 사이 수로가 독특한 시가지를 이루고 있어 이국적이고 낭만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로 꼽힌다.

파리(33%), 시드니(11%)도 연인과 로맨틱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많아진 ‘혼행족(혼자 여행하는 이들)’을 위한 추천 도시는 64%(1409명)의 지지를 받은 일본 도쿄였다.


힐링 여행지로는 오키나와(28%, 606명), 푸껫(23%, 513명), 팔라우(23%, 493명)가 꼽혀 바다 수영, 스노클링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섬 휴양지의 인기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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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좋아하는 ‘쇼핑족’을 위한 여행지로는 37%(801명)의 지지를 얻은 파리가 1위에 올랐다. 뉴욕과 도쿄도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알뜰 여행지로는 배낭여행객이 많이 찾는 베트남 호치민과 태국 방콕 등이 꼽혔다.

이번 설문을 기획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세계 각지를 비행하는 캐빈승무원이 직접 선정한 추천 여행지가 휴가를 계획 중인 분들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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