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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버닝’, 폭발적 해외 반응? 감개무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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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버닝’, 폭발적 해외 반응? 감개무량이죠”

뉴스1입력 2018-05-18 19:12수정 2018-05-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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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제공 © News1

배우 유아인이 ‘버닝’에 대한 해외의 폭발적 반응에 대해 “감개무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아인은 1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프랑스 칸 모처에서 진행한 영화 ‘버닝’ 배우들의 인터뷰에서 “감개무량하다”며 “많이 짐작하셨겠지만 이번 작품에 유독 많은 신경을 썼고, 애착이 가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어 “관객들의 평가가 시작됐고, 하지만 그에 앞서서 칸에까지 와서 평판이 좋게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좋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그는 이창동 감독과 ‘청춘 영화’를 찍게 된 것에 대해 “드디어 청춘 영화구나. 그리고 제 기준에서도 그렇지만 이창동 감독님이 청춘을 그리려고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흥미로움이 느껴졌고, 그의 세계 속에서 이 청춘이 어떻게 펼쳐질까, 그가 바라보는 청춘이 어떻게 느껴질까 보는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봤고, 소설처럼 읽혔다”고 말했다.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를 만나고, 그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했고, 제71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작이다. 이창동 감독이 ‘시’(2010) 이후 8년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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