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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주연 영화, 태국서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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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주연 영화, 태국서 박스오피스 1위

뉴시스입력 2018-05-18 19:01수정 2018-05-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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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그룹 ‘2PM’ 멤버 닉쿤(30)이 출연한 태국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BROTHER OF THE YEAR)’가 현지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봉한 ‘브라더 오브 더 이어’는 13일까지 태국 박스오피스에서 할리우드 대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제치고 티켓 누적 수익 1위를 기록했다.

태국은 영화 흥행 기록을 티켓 누적 수익으로 계산한다. JYP는 “닉쿤의 영화 ‘브라더 오브 더 이어’는 10일 개봉 이후 4일간 약 6600만 바트(약 22억4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고 자랑했다.

특히 올해 개봉한 태국 영화의 오프닝 성적 중 최고 기록이라고 부연했다. 올해 개봉한 영화 오프닝 성적 기준으로 ‘어벤져스’, ‘블랙 팬서’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브라더 오브 더 이어’는 태국 최대 엔터테인먼트 그룹 ‘GMM 그래미’가 설립한 영화사 ‘GDH559’가 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다. 닉쿤은 여심을 사로잡는 캐릭터 ‘모찌(Mochi)’ 역을 맡았다.

태국 영화 관계자는 “높은 관심에 힘입어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12개국에 상영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닉쿤은 고국인 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중국에서는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과 영화 ‘치자나무 꽃 핀다’ 등에 출연햇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에 출연했다. 지난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열었다. 서울, 도쿄, 오사카, 방콕 등을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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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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